날도 풀리고 해서 안 하던 운동을 다시 시작하려고 창고를 찾아보니 예전에 자주 하던 농구공이 있더군요. 들어봤더니 바람이 완전히 빠져서 한 손으로 눌러서 들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오랜만에 바람 빠진 공에 바람을 넣으려니 어디 가서 해야 할지 감이 안 오더라고요.
그래서 아이들과 다이소를 찾았는데 아주 좋은 소품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소개시켜 드리려고 합니다. 농구공, 축구공, 자전거 타이어 등 종류별로 바람 빠진 공이나 자전거 타이어, 풍선, 튜브 등 종류별로 모두 바람을 넣을 수 있는 제품입니다.
딱 3000원만 투자하시면 아주 좋은 펌프를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한번 보시고 바람넣는 펌프가 필요하신 분들은 후기 보시고 꼭 구매하셔서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1. 농구공 바람넣는 방법 - 휴대용 미니 발펌프
펌프 모양은 밑에 사진처럼 생겼고 , 작아서 휴대하고 다니기에도 좋습니다.
바람 넣는 것은 밑에 사진 같고 , 농구공, 자전거 타이어, 튜브 등 구멍의 종류별로 연결할 수 있는 3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이거 하나로 모든 바람을 다 넣을 수 있고 휴대용이라 정말 편하고 좋습니다.
사용하시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바람넣는 구멍에 밸브를 연결하고 공기 주입구 레버를 밑으로 내려준 후 펌프를 이용해서 공기를 넣으면 됩니다. 처음에는 레버가 뻑뻑해서 잘 내려가지 않는데 , 조금 힘을 주고 내리시면 됩니다.
이 사진은 농구공에 바람을 넣는 모습입니다.
이것은 자전거 타이어 연결하는 사진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농구공 바람 넣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매번 자전거점이나 마트에 가서 넣기는 귀찮잖아요. 한번 시간 내셔서 다이소에서 구매해서 사용해 보세요.
아주 편하고 휴대도 좋고 3000원이라는 가격이 부담되지 않으니까요. 싸다고 불편하거나 바람 넣기가 안되지 않습니다. 아주 좋고 잘 됩니다.
저의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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